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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t. Fuck. I did it again

이 얘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. 진짜 일어났을 수도 있고,  농담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 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받아들여진 그런 이야기들 중의 하나일지도. 뭐가 되었건 간에 나는 이 일화를 너무 좋아한다. 너무 좋아해서 제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기를 늘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.

 1942년 6월 7일, 미국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가 그의 대표작인 "Nighthawks"를 완성한 후 시카고 트리뷰트지에서 나온 기자가 질문을 던졌다. 그림 속의 식당에 눈에 보이는 출입구가 없는데 이것의 철학적 의미가 뭐냐는 내용이었다.  호퍼는 이렇게 대답했다. "이런, 시발, 내가 또 이러다니. 빌어먹을, 씨발, 또야, 또 이러다니, 젠장." 그리고는 무릎에 모자를 내리쳤다.


#슬로우클랩 #에드워드호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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